수출입은행, 일본 JBIC과 제3국 공동진출 협력관계 강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은성수 수은 행장(오른쪽)과 아키라 곤도 JBIC총재가 12일 일본 JBIC 본사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두 공적수출신용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수출입은행
은성수 수은 행장(오른쪽)과 아키라 곤도 JBIC총재가 12일 일본 JBIC 본사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두 공적수출신용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일본 국제협력은행이 한일 양국 기업의 세계 인프라·플랜트시장 공동 수주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출입은행은 은성수 행장이 아키라 곤도 JBIC총재와 지난 12일 일본 도쿄 JBIC 본사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공적수출신용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은 행장과 곤도 총재는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관련한 관심국가 등 비즈니스 전략을 교환하고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수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두 행장은 '리스크 관리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양국 기업의 '중점협력국 사업 수주가능성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도 협의했다.

은 행장은 "두 은행은 양국 기업이 개도국 사업을 공동 수주할 경우 금융지원 협력방안과 함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며 "발주국 정부에 대한 수출신용기관의 협상력 강화를 위해 두 은행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JBIC은 지난 1999년 옛 일본수출입은행과 옛 해외경제협력기금의 합병으로 설립된 공적수출신용기관으로 수은은 JBIC과 지금까지 총 23건(총사업비 1470억달러)의 사업에 대해 협조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