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갑질 논란 사과 “어리석고 경솔한 행동”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현민(조 에밀리 리) 칼호텔네트워크 신임대표 /사진=한진그룹 제공
조현민(조 에밀리 리) 칼호텔네트워크 신임대표 /사진=한진그룹 제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광고회사 직원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조 전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될 행동을 보여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는 했습니다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며 "광고에 대한 애착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넘어서면 안 됐는데 제 감정을 관리 못한 제 큰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광고를 담당하는 업체 직원들과의 회의에서 물이 든 컵을 바닥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무는 광고업체 직원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이 같은 행동을 보였으며, 해당 직원은 이 과정에서 물세례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페이스북 캡처
/사진=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페이스북 캡처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7.64하락 25.8514:03 03/05
  • 코스닥 : 918.73하락 7.4714:03 03/05
  • 원달러 : 1128.40상승 3.314: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4:03 03/05
  • 금 : 63.11상승 1.6714:03 03/05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이낙연 "윤석열 사퇴, 상식적이지 않은 뜬금없는 처신"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의총 참석한 오세훈-박형준 시장 후보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