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늘(16일) '세월호 4주기' 어떤 얘기할까

 
  • 머니S 강산 기자|조회수 : 1,847|입력 : 2018.04.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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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대표해 박혜영, 정부자 씨로부터 '416 단원고 약전-짧은 그리고 영원한-'과 액자, 보석함 등을 선물받은 후 손을 잡고 있다. (청와대)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대표해 박혜영, 정부자 씨로부터 '416 단원고 약전-짧은 그리고 영원한-'과 액자, 보석함 등을 선물받은 후 손을 잡고 있다. (청와대)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4주기'를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이 세월호 4주기인 만큼 대통령께서 모두발언을 통해 그에 관한 말씀을 하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15일) 세월호 4주기에 대한 진실규명 및 미수습자 수습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합동영결식에서 다시 한 번 깊은 슬픔에 빠질 유가족들과 국민들 앞에서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 규명을 다짐합니다.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미수습자 수습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대로 하지 못했던 구역의 수색을 재개하겠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수습자 가족들과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16일에는 청와대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을 초청해 정부를 대표한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영결·추도식'에는 문 대통령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위한 영결식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추모공원 조성 방침에 따라 영결·추도식을 마지막으로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가 철거되는 해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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