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타, 전동휠체어 키트 '조이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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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을 장착한 전동휠체어. /사진제공=벨로스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기자전거 기업 벨로스타가 전동휠체어 키트를 출시했다.

벨로스타에 따르면 전동키트 '조이휠'(JOY Wheel)은 수동 휠체어를 전동형으로 바꿔주는 것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발됐다. 

조이휠은 기존 휠체어에 허브모터가 장착된 바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유통 중인 수동 휠체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과 저소음 구동이 특징이다.

키트 사양은 180와트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 주행거리 20㎞(1회 완충 기준), 최고시속 6㎞/h, 총중량 20㎏다. 주요 기능으론 조이스틱을 이용한 주행속도 조절, 배터리 잔량표시, 경보기능 등이 있다.  

벨로스타 관계자는 "조이휠은 기존 전동휠체어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나 제도에 따른 보장구 지원에서 제외되는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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