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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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가 첫 방송을 했다. 이날 '슈츠'에서는 로펌 '강&함'의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이 기억력 천재 고연우(박형식 분)를 첫 출근 날부터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슈츠' 캡처
지난 25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가 첫 방송을 했다. 이날 '슈츠'에서는 로펌 '강&함'의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이 기억력 천재 고연우(박형식 분)를 첫 출근 날부터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슈츠' 캡처
'슈츠'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는 동시간대 시청률(7.4%)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츠'에서는 로펌 '강&함'의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이 기억력 천재 고연우(박형식 분)를 첫 출근날부터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건은 핵심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면과 위트를 지닌 변호사 최강석으로 열연했다. 박형식은 비상한 두뇌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지녔지만 할머니 병원비조차 없는 가난한 20대 고연우를 소화했다.

마약 판매상으로 오해받아 도망치던 고연우는 우연히 최강석이 있는 변호사 면접장에 들어섰고 이를 계기로 최강석은 고연우의 천재적인 면모를 알아챘다.

선배 장동건이 극의 중심을 잡고, 투톱으로 나선 박형식이 이를 따라가면서 호흡을 맞췄다. 1회에서는 두 사람이 대사를 주고받는 게 전부였지만 앞으로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더욱 빛날 브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슈츠'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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