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싱가포르 전력청에 6700만달러 규모 22kV 케이블 공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22kV 케이블을 오는 6월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한다. / 사진=LS전선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22kV 케이블을 오는 6월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한다. / 사진=LS전선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22kV 케이블을 오는 6월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700만달러(724억원)로 지난 해 LS전선아시아의 매출 4037억원의 약 18%에 해당된다. 이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 공급 제품들은 싱가포르 전역의 공장과 빌딩 지역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노후 케이블의 교체용으로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품질을 중시하는 싱가포르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음으로 인해 장기 독점 공급권을 따낼 수 있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내수 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24%) 을 차지하고 있다. 금년에는 해외 수주증가와 구리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 상반기 중전압(MV) 케이블과 부스덕트(Bus Duct) 설비 투자가 완료하고 내년 초 전선의 소재인 구리 선재의 생산 설비를 현재의 4배로 확충하는 등 성장을 위한 투자도 지속한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