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전소연·나다 라이벌로 여겼지만 내가 우승할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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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5’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래퍼로 우뚝 선 자이언트핑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자이언트핑크는 순백의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두 번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수트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이언트핑크는 “키와 덩치가 커서 자이언트라고 불렀는데 거기에 나만의 색깔을 담아내고 싶어 강렬한 핑크를 붙였다”고 말햇다.

이어 첫 솔로 앨범 ‘너를 사랑하지 않아’를 발매한 소감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내가 가진 목소리라는 무기로 나의 또 다른 모습을 표현할 수 있었던 앨범”이라고 감회를 전했다.

또한 ‘언프리티 랩스타3’ 참가 당시 부담감이 커서 힘들었다는 그는 “가사를 저는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게 무너질 때 좌절했다”며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라이벌로 생각되는 래퍼가 있었냐고 묻자 “초반에 전소연을 보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는 말이 떠올랐다”며 “후반부로 가면서 나다가 눈에 띄었지만 언제나 내가 우승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방송을 통해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했을 일을 털어놓은 그는 “예전 남자친구와 싸우면서 나를 밀쳤는데 아스팔트로 넘어지면서 바닥에 갈렸다”며 “지금에서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큰 상처였다”고 덧붙였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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