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마늘 재배면적 감소… 양파는 전국서 가장 넓어

통계청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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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감소한 반면 양파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양파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마늘 재매면적은 2만8351㏊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다.

지역별로 ▲경남(6614ha) ▲경북(6086ha) ▲전남(6030㏊) 순으로 넓었으며, 전남은 전년(6346㏊ )대비 5.0% 감소했다.

전국 양파 재매변적은 2만6418㏊로 전년대비 35.2% 증가했다.

지역별로 ▲전남(1만1327ha) ▲경남(5471ha) ▲경북(3369ha) ▲전북(2646ha) ▲제주(1254ha)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양파 재배면적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9230ha)대비 22.7% 상승했다. 

실제 양파 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품 1kg, 도매, 연평균)은 ▲2014년 589원 ▲2015년 1060원 ▲2016년 1101원 ▲2017년 1234원 ▲2018년(1~4월) 1001원으로 꾸준히 가격이 상승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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