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모드 논란 이카루스M, 서비스 계약으로 또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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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런치모드로 논란을 빚었던 이카루스M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제공=넷마블
지난해 크런치모드로 논란을 빚었던 이카루스M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제공=넷마블

지난해 크런치모드 논란으로 게임업계를 뒤집었던 위메이드아이오의 이카루스M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카루스M은 당초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기로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위메이드 측이 서비스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30일 넷마블은 2018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카루스M 출시 일정 의견차로 위메이드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QA를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해지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열린 제4회 NTP 행사에서 이카루스M의 일정을 공개하는 등 퍼블리싱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위메이드가 이카루스M을 직접 퍼블리싱 하겠다고 넷마블에 서면 상 통보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업계는 위메이드가 서비스 계약 해지라는 강수를 꺼낸 이유로 이카루스M의 서비스 일정에 두 회사간 의견차가 생겼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위메이드는 7월, 넷마블은 연내다.

앞서 지난해 이카루스M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크런치모드를 적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위메이드 측은 크런치모드 계획을 폐기하고 개발자 4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혀 논란을 잠재웠다.

이번 사안을 두고 넷마블 측은 “현재 서면 상 통보를 받았으며 이번주 중 위메이드 경영진과 만나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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