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제작진 '잭팟'… 최대 50억 인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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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사진=박흥순 기자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사진=박흥순 기자
'배틀그라운드' 개발진이 엄청난 규모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블루홀의 자회사 펍지주식회사는 1일 배틀그라운드 게임 개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게임 제작 초창기부터 기여해 온 소수 인원에게는 10억~50억원이, 지난해 3월 배그 출시 이후 합류한 다수에게는 평균 3000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미국 스팀에서 공개된 이후 글로벌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 중소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 북미지역을 비롯한 전세계 흥행에 성공하면서 블루홀의 지난해 매출(자회사 포함)은 6665억원으로 전년대비 13배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도 2517억원을 기록했다.

블루홀 김효섭 대표와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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