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나선 부산시민단체, 경찰과 대치 상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모습./사진=뉴스1DB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모습./사진=뉴스1DB
근로자의 날인 1일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설치하겠다고 예고한 부산시민사회단체가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7시에는 약 50여 명이 연좌농성을 벌였으며 경찰은 4개 중대 경찰력을 대기시켰다.

강제징용특위는 오후 2시 근로자의 날 기념 부산노동자대회를 연 뒤 오후 3시50분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옆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는 30일 오후 10시50분쯤 지게차를 이용해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으로 이동시키려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이날 강제징용특위 100여명이 노동자상 설치에 나섰고 경찰은 7개 중대 500여명을 동원해 이들을 가로막았다. 양측은 밤샘 대치를 이어가며 간간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08하락 1.3118:01 06/18
  • 금 : 72.35하락 0.43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