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모든 세대가 행복한 광주 동구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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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모든 세대가 행복한 광주 동구를 만들 것"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1일 "청년과 노인,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겠다"며 '세대 연결형 돌봄시스템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느 한 세대만을 위한 동구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구를 오랜 시간 고민했다"며 "청년과 노인 세대가 연결되어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가 바로 동구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세대 연결형 돌봄 시스템은 '청년, 대학생과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매칭 지원'과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한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내놨다.

'청년, 대학생과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매칭 지원'은 먼저 '청년, 대학생'과 '노인' 1인가구를 '1대1' 혹은 '1대 다수'로 매칭하고 이를 하나의 가족으로 구성해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반찬 나눔과 건강검진 등 기본적이지만 쉽게 소외될 수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에 따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한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지원'은 독거노인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청년들의 힘으로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다. 지역 내 대학교 관련 전공 학과 학생 및 각 대학 봉사단과 연계해 '노후된 전기설비와 냉난방 설비 개선', '방수, 방풍, 낙상 방지 등 주거시설 보수'를 시행하게 된다.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지역 내 1인가구 전수조사 및 매칭방법 선정 ▲광주시와 정부 차원의 지원사업 신청 ▲2018년 내 1차 대상자 선정 ▲2019년 1차 선정자 우선 지원 ▲이후 평가에 따라 2020년부터 단계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 후보는 "청년의 열정과 노인의 지혜를 더한 세대융합형 창업, 실버산업 벤처·스타트업 지원, 지역 노인의 삶의 지혜를 소개하는 강좌 등 다양한 세대연결 정책들을 구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해 동구 주민의 행복지수는 물론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종 경선에 진출한 강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로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했다. 전국 청년정치인들의 연대를 이끌어내는 정책공유연대 출범, 정치인 줄서기 거부 선언 등 새롭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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