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서 검출된 라돈, 얼마나 위험할까?… 흡연 이은 2대 '폐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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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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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라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해 생성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무색·무미·무취의 특성을 지닌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으며 흡연에 이은 2대 폐암발병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토양과 암석에서 생기는 라돈 기체는 건물의 토대·지하실·파이프 등을 통해 스며나오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집안 공기중에 축적될 수 있다.

고농도의 라돈 기체에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수년 동안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에서 많으면 100배까지 증가한다. 미국환경보호청은 라돈을 비흡연자의 폐암 유발에 가장 큰 요인이라고 여기고 인체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한편 지난 3일 SBS '8시 뉴스'는 대진침대의 네오 그린, 모젤, 벨라루체, 뉴웨스턴 4개 모델 7000여개에서 기준치를 뛰어넘는 라돈(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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