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전소민 "혼성그룹의 불편함? 옷 갈아입을 때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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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과 에이스, 조커, 히든 멤버로 구성된 혼성 그룹 카드(KARD)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4인 4색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전소민/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전소민/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각자의 데뷔 동기를 묻자 팀의 에이스 제이셉은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가수의 꿈이 있었지만, 도전할 용기가 없었어요. 그러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호주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을 굳혔죠”고 말했다.

비엠은 “어머니의 권유 덕에 K-POP 스타에 지원했고, 한국말이 서툰 탓에 4번의 오디션 중 3번의 큰 실수를 했어요. 4번의 오디션 중 단 한 번 TV에 모습이 나갔지만, 모자란 모습을 담아주려 노력해주신 PD님께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컬러조커 전지우는 “보아 선배님과 동방신기 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라며 전했고 블랙조커 전소민은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원하시던 엄마 덕에 춤 학원에 갔는데 그때 흥미를 느껴 가수로 데뷔하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그리고 혼성그룹으로 데뷔를 한 심정을 물으니 제이셉은 “대표님께서 선견지명이 있어, 혼성그룹을 만드셨죠”라 하자 전소민은 “사실 혼성그룹으로서의 데뷔가 걱정됐어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 중 전소민은 카드 데뷔 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전소민은 “그땐 가수가 처음이었고, 성숙하지 못한 스무 살이라 에이프릴에서 큰 언니 역할을 잘하지 못한 것 같다”며 “그래도 하고 싶던 가수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죠”라고 전했다.

그리고 배우 전소민과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관해서는 “전소민 선배님이 이슈가 될 때마다 친구들이 오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실시간 검색어에 선배님이 오르면 저도 연관되어 오히려 기뻐요”라고 대답했다.
(위로부터)제이셉, 비엠, 전지우/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위로부터)제이셉, 비엠, 전지우/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얼마 전 슈퍼주니어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또다시 큰 화제를 모은 카드에게 그때의 심정을 물으니 전소민은 “대선배님이라서 긴장이 됐었지만 먼저 말 걸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금세 편안해졌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전지우가 “분위기를 위해 이특 선배님께서 먼저 자기소개 시간도 제안해주시고, 꽤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더욱 친해질 수 있었는데, 활동이 금방 끝나버렸죠”라며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고 했다.

한편 혼성그룹으로서 불편한 점은 없냐는 질문에 “옷 갈아입을 때밖에 없어요”라고 전소민이 답했다. 이에 “그래도 이젠 익숙해졌고, 불편한 점이 아니라고 생각하죠”라고 제이셉이 덧붙였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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