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탁구 중계] 북측 김송이, 듀스 끝 2대3 '분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북한 김송이./ 사진=뉴시스
북한 김송이./ 사진=뉴시스

여자 탁구 남북 단일팀의 두 번째 주자인 북한 김송이가 듀스를 거듭한 끝에 아쉽게 패했다.

4일 오후6시(한국시간)부터 스웨덴 할름스타트에서 열린 ‘2019 탁구 단체 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김송이는 세트스코어 3대2로 분패했다. 상대는 세계랭킹 3위의 이시카와 카스미였다.

김송이는 1세트를 4-11로 내줬으나 2세트에서 안정적인 랠리를 펼친 끝에 점수를 계속해서 따내며 11-6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3세트에서 8-11로 무릎을 꿇은 김송이는 4세트서 듀스 접전 끝에 13-11로 승리했다. 10-6으로 앞선 상황서 내리 실점을 허용하며 듀스까지 갔지만 끝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5세트. 둘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며 5-5 동점이 됐다. 내리 2점을 내줬으나 긴 랠리 끝에 이시카와의 범실을 유도, 7-7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한점씩 주고 받은 두 선수. 결국 14-14에서 내리 김송이는 2점을 내주며 패했다.

앞서 남북 단일팀의 첫 주자로 나선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첫 번째 경기서 이토 미마에 0-3으로 패했다.
 

  • 0%
  • 0%
  • 코스피 : 3135.92상승 8.3409:17 09/24
  • 코스닥 : 1042.71상승 6.4509:17 09/24
  • 원달러 : 1172.50하락 309:17 09/24
  • 두바이유 : 76.46상승 1.0709:17 09/24
  • 금 : 74.11상승 0.8109:17 09/24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