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아랑, 곽윤기 SNS 살펴보니… "럽스타그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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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곽윤기. /사진=JTBC 방송캡처
김아랑 곽윤기. /사진=JTBC 방송캡처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과 곽윤기가 SNS 게시물 때문에 연인으로 오해를 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김아랑이 출연했다.

곽윤기와 김아랑은 유명한 절친. 두 사람은 열애 의혹이 생길 만큼 가까운 사이로, 두 사람의 이름 뒤에 연관검색어가 붙을 정도. 이에 김아랑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도 과거 두 사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분석했다. 안정환은 김아랑과 곽윤기에 "SNS에 두 분의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남매 같고 보기 좋더라"라며 SNS에 게재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성주는 곽윤기가 김아랑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달았던 해시태그 '#최애랑'에 "저 말이 뭐냐"고 물었고, 곽윤기는 "'최애 아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은 김성주에 "최고로 애정 한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안정환은 곽윤기의 머리를 잡고 있는 김아랑의 사진에 "누가 봐도 연인 같다. 완전 럽스타그램이다"라며 두 선수의 관계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아랑은 곽윤기를 괴롭히려는 목적이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또 김아랑은 평소 곽윤기의 차를 자주 빌려 탄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곽윤기는 “아랑이가 기름은 탄 만큼 채워오고 타이어 마모되면 조금씩 더 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아랑은 “자주 빌리진 않는다. 꼭 필요할 때만 빌린다”며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차를 탈 때마다 기름이 항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오해를 살만한 일은 또 있었다. 곽윤기의 냉장고에서 ‘윤기오빠♥’라고 적힌 초콜릿이 발견됐기 때문. 초콜릿이 등장하자마자 모두의 눈은 김아랑에게로 향했다. 결국 김아랑은 글씨체를 비교해보자는 부탁까지 받았고, 김아랑은 “아닌데 글씨가 비슷하다”는 말을 해 더 큰 오해를 샀다.

실제로 글씨체는 아주 유사했다. 하지만 김아랑이 준 것이 아닌, 경기장을 찾아온 곽윤기의 팬이 준 것이라고. 이에 오해는 사라졌지만, 묘한 분위기를 남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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