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문재인 대통령과 15년 호흡" vs 김태호 "권력에 취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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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6·13 경남지사 후보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가 문재인정부와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김경수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드루킹 사건을 염두에 둔 듯 "지난 한 달 참 고단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만큼, 지지와 격려도 늘고 있음을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며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 출신 문재인 대통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15년 이상 호흡을 맞춰왔다. 경남의 운명을 바꿀 최상의 팀워크라고 자부한다"며 "대통령과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힘있는 도지사가 경남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호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봄을 이야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 시간에 두 전직 대통령은 감옥에 갇혀 있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 저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이) 권력에 취하고 지지율에 취하는 순간 공적 책임감은 약해지고 사익을 추구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권력은 견제 받아야 한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호언장담하고 있다. 벌써 권력에 취하고 지지율에 취해서 오만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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