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남주, 손석희 만나… "'미스티' 이후 뉴스보는 시선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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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남주 손석희. /사진=JTBC 공식 페이스북
뉴스룸 김남주 손석희. /사진=JTBC 공식 페이스북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김남주가 손석희 앵커를 만났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김남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우리 곁에 이런 배우가 있었구나 싶었다"면서 "북미정상회담 소식이 들어오면 고혜란 앵커와 함께 진행해야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김남주를 소개했다.

김남주는 "뉴스룸에 두번째 와본다. 그 자리(손석희)에는 앉지 않았다"고 손석희 앵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드라마 속 스튜디오가 더 웅장하더라"는 말에도 "사람이 주는 느낌이 다르다. 손석희씨가 있는 이 곳이 굉장히 커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남주는 '미스티' 출연 후 뉴스 보는 시각이 달라졌을 것 같다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단지 앵커 연기를 한 것뿐이지만, 주인 의식 같은 것이 생겼다”며 “이제는 팩트가 아닌 것 같으면 다소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아직 고혜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니냐"라는 손석희의 질문에는 "손석희 앵커를 만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고혜란 앵커톤으로 인터뷰하겠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석희도 "뉴스룸 출연 기사를 봤는데, 김남주가 아니고 고혜란이라고들 하더라"면서 "'미스티' 속 뉴스룸의 모습은 현실과 다르긴 하지만 많이 실감나는 부분도 있었다. 김남주씨 연기력 때문 아닐까"라며 칭찬했다.

또한 김남주는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에 대해 “기존에 했던 캐릭터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방송이 나간 후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앵커 고혜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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