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단식에 문재인 단식 재조명… 당시 상황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의 단식 8일째 모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단식 8일째 모습. /사진=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 8일 차에 접어든 10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가운데,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단식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던 지난 2014년 8월19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열흘 간 단식 농성을 벌였다. 세월호참사 희생자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의 단식중단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김씨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7일째 단식농성을 진행 중이었다.
 
문 대통령은 김씨를 찾아 "더 이상 단식하는 것은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다"며 "대신 (내가) 단식을 하겠다"며 동조 단식에 들어갔다.

이후 김씨가 단식을 중단하자 "이제는 원래 제가 있어야 할 자리, 국회를 통해 특별법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당의 대열로 돌아갈 것"이라며 단식 농성을 풀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20하락 0.29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