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41개국 관광리더, 강릉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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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PATA 연차총회, 5월17~20일 강릉 개최


아시아태평양 41개국 관광리더들이 강릉에 총집결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오는 17~20일 강원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주관 '2018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ATA 연차총회는 관광관련 국제기구 총회 중 권위 있는 행사의 하나로 한국 개최는 2004년에 이은 14년만이다.

이번 연차총회 주제는 '관광! 사람과 사람의 만남, 협력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다. 지역·세대·인종·종교별 차이, 성 차별, 인공지능 등으로 벌어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관광'이라는 매개를 활용, 조화롭게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여는 방법을 논의한다.

총회에는 최근 5년간 최다인 41개국 관광관련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별 기조연사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나선다. 또 10개국 관광부처 장·차관급이 아태지역 관광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특히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와 올림픽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유산 창출 목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가 공동 유치해 주목된다.

양 기관은 유치 목적에 부합하도록 국제컨퍼런스, 분과별회의, 이사회, 연차총회 외에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과 강원 관광의 매력도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에 앞선 17일, 참가자 대상으로 한류드라마 촬영지, 커피거리, 전통시장 등 행사장 인근의 인기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해외 연사 일부는 강릉원주대학교에서 학생들과 국제교류활동(Youth Symposium)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한국문화 체험 및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 한국문화의 매력과 강원관광을 적극 홍보한다. 맛집·자전거·나이트·쇼핑 투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전략팀장은 "세계 각국의 관광리더들이 강원도를 찾은 호기를 십분 활용해 한국과 강원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PATA는 1951년 설립된 아태지역 최대 민관 관광협력기구다. 전 세계 80개국 863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차총회는 국가별 순회 개최한다.

연차총회의 메인행사격인 국제컨퍼런스 등은 PATA회원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유료등록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ATA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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