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맥스, 외형성장 분석에 ‘강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화장품 연구개발 OEM 생산업체 코스맥스가 큰 폭의 외형성장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8.09%) 오른 1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영화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가 한국,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모두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국내는 2월을 기점으로 매월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중국의 경우 기존 고객사의 주문 확대와 신규 고객사 주문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067.08하락 18.8209:50 01/18
  • 코스닥 : 963.06하락 1.3809:50 01/18
  • 원달러 : 1104.10상승 4.709:50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09:50 01/18
  • 금 : 55.39하락 0.3109:50 01/18

스페셜

주요기사

품질의 K-조선, 중국 규모의 경제 '넘었다' 품질의 K-조선, 중국 규모의 경제 '넘었다'
  • [머니S포토] 69차 최고위 주재하는 안철수 대표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69차 최고위 주재하는 안철수 대표

칼럼

[기자수첩] 카드사, 남 탓 그만하고 신사업 개척해야
[기자수첩] 카드사, 남 탓 그만하고 신사업 개척해야 “예상은 했지만 사실 이 정도까지인 줄 몰랐어요.”지난 5일 오후 11시 여신금융협회는 야심 차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와 계좌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서비스는 오후 3시쯤 불과 4시간여 만에 다운됐다. 이날 서비스는 하루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 상위권에 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