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고백 "불같은 사랑 해봤다"…배우였던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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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고백.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정려원 고백.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배우 정려원의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정려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정려원에게 “어머니께서 ‘사랑은 구걸하는 게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셨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려원은 “과거 불같은 사랑을 했다. 그 사람도 저를 좋아하긴 했는데 제 마음이 더 컸다”고 과거 연애사에 대해 고백했다.

가수냐 배우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정려원은 "그때 배우였다"라며 "그렇게 기도를 안 하던 내가 우는 모습을 보시더니 어머니가 '려원아. 사랑은 구걸이 아니야. 사랑은 같이 하고 받는 거지. 구걸이 아니야'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 딱 그 마음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건모의 모친은 "그 사람은 장가 갔냐"고 물었고, 정려원은 "아직 안 갔더라"고 답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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