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86% ‘생리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크다’… 10명 중 7명은 ‘생리주기 조절’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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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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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생리 전문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이하 우생중)가 여성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중요한 일로 생리 예정일을 조정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생리주기 조절 방법으로 피임약 복용(57%)과 생활습관 변화주기(17%) 등을 꼽았다.

여성의 생리는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응답자 중 44%가 ‘영향이 매우 크다’고 답했고 42%는 ‘영향이 크다’고 답해 약 80% 이상이 생리로 인해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생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여성 건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에 대해 보다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이끄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우생중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우생중은 다가오는 월경의 날(5월28일)을 앞두고 생리와 관련된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3000일의 기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여성이 일평생 생리를 하는 3000일과 관련한 본인의 경험을 자유롭게 개인 블로그에 게재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패키지 여행권’, ‘폴라로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우생중은 여성들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인만큼 콘텐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한의학 박사 등 12명의 의료진, 감수 전문가, 에디터 등 24명의 전문가를 필진으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직접 쓰는 칼럼을 통해 ‘생리통의 원인과 대처방법’, ‘생리 전 증후군의 정의와 증상’ 등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해 깊이 있고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운영하는 Q&A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공개적으로 문의하기 부담스러운 사항들을 문의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할 수도 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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