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18년 상반기 전국동시 신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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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협중앙회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올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18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규모는 36개 신협 총 66명 내외다. 채용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10개 지역이다. 채용분야는 신협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이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일반상식 및 선택과목(경영학·경제학·민법·회계학 중 택1)) ▲면접전형(신체검사 등) 순이다. 해당 지역 거주자 및 지역 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는 우대된다. 연령·학력·전공·학점·어학점수 제한은 없다.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25일 저녁 6시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6월11일이며 필기전형은 6월16일 각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신협별 최종 면접절차를 거처 7월18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계획이다.

신협은 이번 채용절차부터 탈락자가 원하는 경우 전형 결과 공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자신의 전형 결과 점수 및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탈락자는 지역별 신협 인력공백에 따른 충원 시 1순위로 활용된다.

조영동 신협중앙회 경영전략팀장은 “공동채용 제도로 선발된 인력의 조직적응도와 업무능력이 우수해 채용 신협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지속 확대 실시해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 신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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