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서울·경인 '광융합산업' 수출촉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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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서울·경인 '광융합산업' 수출촉진 간담회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 토즈에서 서울·경인 지역 광융합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매월 광산업체의 애로 및 건의 사항 수렴을 위해 4개 권역에 회원사를 대표하는 권역별 지원센터장을 임명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해외 수출 무역보험 및 지원제도 ▲한국혁신마케팅 해외 수출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기법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로봇·산업용 LiDAR 기술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산업 지원법률 제정 현황 및 해외마케팅 지원제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종사자들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간담회 연사로 참여한 문선주 한국혁신마케팅 대표는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서는 마케팅의 기초준비가 중요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불필요한 기회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면서 명확한 마케팅 시장을 정하고 직접 발로 뛰는 전략을 권장했다. 

이승주 전자부품연구원 박사는 "라이다 기술이 점차 자동차, 로봇, AR, VR 등 4차 산업과 연계해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신뢰성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며 단순한 저가격이 아닌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을 제작해 준비한다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밝다"고 전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기업이 요구하는 해외 수출 전략 및 마케팅 방향에 대해 자문을 얻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의 의견이 반영된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확대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이와 관련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광융합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울경인권, 대전충청권, 대구영남권, 광주전라권을 순회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음달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국제광융합엑스포'에 광산업에 대한 신기술 전시 및 국내 광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바이어초청수출상담회장을 마련해 국내 광산업체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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