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네티즌 반응은 가지각색? "잊지 말아야 할 비극적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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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37주년 518광주 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이 서울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한 시민이 5.18 관련 전시물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지난해 제37주년 518광주 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이 서울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한 시민이 5.18 관련 전시물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전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항쟁이다.

이낙연 총리는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부터 38년이 흘렀지만, 진실규명 등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9시50분 현재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포털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까****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 날을 추모하는 사람이 많았다. 또 달****는 "5월18일, 민주화운동이 있었던 날"이라고 말한 것처럼 민주화운동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tkd5****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은)어찌됐든 나라지키는 군인의 총칼로 지나가는 시민들을 폭행했다는게 팩트"라고 설명했다. 또 네티즌은 "잊지 말아야 할 비극적인 역사"등 다양한 반응을 내 놓았다.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zxcv****는 "언론에서 민주화 운동이라고 엄청 포장하더만. 그래도 광주는 xx"이라고 말했다. rnfl****는 "자랑스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명단을 왜 밝히지 않죠?"라고 말했다.

일부 악성댓글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었다. khw6****는 "여기서 전라도를 따지고 있는 애들 보면 한심하다. 너희들이 저시대에 살았으면 저런 말이 나올까?"라며 안타까워했다. byou****는 "5·18은 민주화 운동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반대로) 주장할꺼면 얼굴 공개하고 시위해보던가"라고 말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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