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전세금… '민간임대아파트'가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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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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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전셋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재계약시점인 2년 후에는 전세난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세민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KB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4억4850만원으로 2년 전인 2016년 4월 대비 4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이렇다 보니 수도권에서 공급하는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최소 4년 이상 임대 의무기간이 정해진 데다 연간 임대료상승률이 5% 이하로 제한돼 부담이 적다.

올 초 호반건설이 위례신도시에 공급한 민간임대아파트 '위례호반가든하임'은 699가구 모집에 4303명이 신청해 평균 6.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개봉동에서 공급된 '개봉역 센트레빌레우스'는 761가구 모집에 2452명이 몰려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달에는 롯데건설이 한강신도시 내 AB-22블록에 민간임대아파트 '김포한강 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다. 912가구 규모로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장기역이 가깝다. 운양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있어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계룡건설은 동탄2신도시 A87블록에 민간임대아파트인 '계룡리슈빌'을 임대할 예정이다. 762가구로 서울 수서역와 연결되는 SRT 동탄역이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서울 고척동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2205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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