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정부 "한인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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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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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텍사스 휴스턴 동남쪽으로 50㎞ 떨어진 산타페시 산타페 고교에서 17세 학생 디미트리오스 파구르치스가 산탄총과 38구경 권총으로 무장, 학생들에게 난사했다.

이번 사건으로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사고 즉시 미국 당국, 한인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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