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선 전 '송인배-드루킹' 만남…"문제될 것 없어" 조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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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제1부속비서관(가운데)이 지난 4월20일 북측 국무위원회 담당자와 남북 정상간 핫라인 시험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가운데)이 지난 4월20일 북측 국무위원회 담당자와 남북 정상간 핫라인 시험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전까지 ‘드루킹 사건’의 주범 김모씨를 4차례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모씨가 2016년 6월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경수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을 당시 송 비서관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송 비서관은 지난해 2월까지 김모씨를 총 4차례 직접 만났다.

이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지난 4월 이 같은 사실을 송 비서관으로부터 들은 뒤 추가 조사를 벌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수석실은 송 비서관이 김모씨를 만나는 과정에서 사례비 등을 받기도 했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유로 이 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 비서관은 대선 이후에는 김모씨 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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