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벨트, 광주·전남 최대 격전지… 결과는?

 
  • 머니S 강산 기자|조회수 : 1,407|입력 : 2018.05.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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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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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벨트가 광주·전남지역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금은 당이 갈라졌지만, 과거 옛 민주당 세력을 중심으로 표밭을 갈아 온 야권 및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정당보다 인물·조직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여권의 공천 후유증까지 겹쳐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선거전이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듯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행사차 광주를 방문한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례적으로 다음날인 19일 신안과 목포·진도·무안 등 전남 서부권을 찾아 후보 지원에 나섰다.

21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 등을 중심으로 민주평화당이 탄탄한 지역조직을 구축한 '서남권 벨트'가 최대 격전지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평화당은 목포가 지역구이며 진도가 고향인 박지원 의원의 조직력 등 저력에다, 목포 출신 민영삼 전남도지사 후보와 경쟁력 있는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연대해 서남권 벨트에서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찻잔속 태풍'이 될지, 거대한 '돌풍'이 될지 아직 예단할 수 없지만, 과거에 정당보다는 조직과 인물론 등으로 승부가 갈렸던 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여권 후보에 맞선 비민주 후보의 거센 저항이 예상된다.

지방정가의 한 관계자는 "전남 서남권벨트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당보다는 조직이나 인물론 등으로 대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민주당 독식이냐, 비민주후보가 교두보를 마련해 여당을 견제할 것인가가 관전포인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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