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南 취재진, 베이징서 대기중… 北 연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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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베이징 북한대사관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북한은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이 닫힐때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남측공동취재단 초청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사진=뉴스1(사진공동취재단)
1일 중국 베이징 북한대사관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북한은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이 닫힐때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남측공동취재단 초청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사진=뉴스1(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우리측 기자단 명단을 접수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계속해서 북측에 접촉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 도착한 공동 취재단은 일단 남북 정부간 논의 상황을 예의주시한 채 대기중이다.

정부는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북측에 기자단 명단을 재차 통보했지만 여전히 북한은 묵묵부답인 상태다.

정부는 판문점 연락 사무소가 마감하는 오후 4시 이후에도 채널을 열어놓은 채 북측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접촉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간 판문점 연락 채널은 원래 오후 4시에 닫히지만 오늘은 계속 주기적으로 접촉할 것"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북한도 자신들이 필요할 때 채널을 닫지 않고 계속 열어둔 적이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기자단 행사 준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일각에서는 남측 매체만 제외하고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앞서 북측은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5개국 취재진을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에 초대했었다. 남측 1개 통신사와 1개 방송사 각각 4명씩으로 취재진 수를 제한해 통신사에서는 뉴스1이, 방송사에서는 MBC가 공동취재단으로 선정됐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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