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공인중개사무소’ 25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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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공인중개사무소’를 250개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공인중개업소. /사진=뉴시스 DB
서울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공인중개사무소’를 250개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공인중개업소.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는 2018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재 223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250개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2008년 전국최초로 20개 업소를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

현재 223개소의 언어별 지정현황은 영어(170), 일어(35), 영어·일어(9), 중국어(4), 영어·중국어(3), 기타 언어(2) 등 지정돼 있다. 자치구별 현황은 외국인이 많은 용산(62), 강남구(27), 서초구(18), 마포구(14), 송파구(12), 기타 자치구(90)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의 대표자)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서 지정신청서를 받아 6월29일까지 작성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재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정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기준은 서울시 신청접수 마감일(6월29일)기준으로 부동산중개업을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무소의 대표자(신청자)다.

이들을 대상으로 언어 심사(듣기, 말하기, 쓰기)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60점 이상 자 중 최종 지정된다. 특히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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