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 생리대, 국내 제품 평균에 맞춰 사이즈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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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Corman)’이 유기농 순면 생리대 2종의 사이즈 명칭을 국내 시판 제품의 평균 사이즈에 맞추어 일괄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콜만
/사진=콜만
콜만 관계자는 “각각 ‘소형’과 ‘중형’으로 표기된 자사 생리대의 실제 사이즈가 시중에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소형, 중형 생리대의 평균 사이즈보다 커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사이즈 명칭을 각각 ‘중소형’과 ‘중대형’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기존 ‘소형’으로 표기하던 콜만 생리대의 길이는 23.2cm로, 국내 소형 생리대의 평균 길이(21~23cm)보다 길며, 오히려 중형 생리대의 평균 길이(23~26cm)에 가깝다. 또한 기존 ‘중형’으로 표기하던 콜만 생리대의 길이는 27.2cm로, 이는 국내 대형 생리대의 평균 길이(26~28cm)에 해당되는 넉넉한 사이즈다.

이번 사이즈 명칭 변경으로 소비자들은 보다 쉽게 제품의 길이를 가늠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 새로운 사이즈 명칭은 6월 초부터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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