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잡음나는 대우건설 사장인사… 후보자격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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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잡음나는 대우건설 사장인사… 후보자격 놓고 공방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후보로 선정한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놓고 자격미달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가 반발하자 사추위는 관련의혹을 반박하는 자료를 내고 이어 노조가 다시 사추위 자료를 반박하는 형태로 이어가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

24일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대주주 산업은행과 사추위의 사장 선임절차를 중단하고 사추위를 다시 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우건설 사추위는 지난 21일 김형 후보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을 부정하는 자료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대건설 재직시절 공직자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가 인정돼 기소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가 삼성물산 부사장으로 재직 중 호주 광물자원 투자사업인 로이힐프로젝트를 저가수주해 1조원대 손실을 낸 담당자라는 노조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노조 관계자는 "김형 후보가 무혐의를 받은 것은 대형 로펌 등을 동원한 것이고 공직자에게 뇌물을 상납하다가 현장체포돼 구속수감된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노조가 입수한 김형 후보 이력서에는 로이힐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기술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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