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매매가 하락세… 전셋값은 하락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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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여전히 하락세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5%, 전셋값은 0.13% 하락했다.

매매가는 하락폭을 유지했고 전셋값은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매매가의 경우 기존 급등을 보이던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등은 매수자 우위가 계속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 기타 지역은 미미한 상승세를 보였고 경기·인천은 풍부한 공급에 따라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경상도·충청도 및 부산·울산 등은 미분양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기타 지방은 보합에 가까운 장세를 유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전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광주 0.04% ▲전남 0.03% ▲서울 0.03% 상승, 세종(0.00%)은 보합, 경남(-0.22%), 울산(-0.21%), 충남(-0.16%), 강원(-0.14%), 충북(-0.13%) 등은 하락했다.

전셋값의 경우 역세권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 등은 국지적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전세매물이 누적되며 하락세 지속됐다.

지방도 신규공급 증가와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근로자 수요 감소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세입자 우위시장이 이어졌다.

시도별로는 ▲전남 0.02% ▲광주 0.01% 상승, 세종(-0.33%), 경남(-0.30%), 울산(-0.27%), 경북(-0.24%), 충남(-0.18%), 제주(-0.17%), 경기(-0.14%), 충북(-0.14%), 부산(-0.12%) 등은 떨어졌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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