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미군 철수하면 적화통일, 저는 총살 될 것"… '위안부소녀상' 발언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사진=뉴시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사진=뉴시스

김문수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적화(통일)된다”며 “저는 일단 총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이후 경제 등 파급효과를 묻는 기자를 질문에 평화협정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면 “경제도 좋은데 저는 일단 총살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기자가 ‘정말 죽을 것이라 생각하나’며 재차 묻자 김 후보는 “저는 탈북자들을 많이 아는데 저같은 사람이 북한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열 손가락 안에 먼저 죽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저는 절대 공산국가에서 못 산다"며 "말 안하고는 못 산다. 양심에 벗어나는 행위를 하고 못 산다. 언론인들도 대부분 죽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후보는 '위안부 소녀상' 관련 일본 도쿄신문 기자의 질문에 "계속 소녀상을 만들어서 그 얘기를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건 좋다"면서도 "그러나 한일관계를 해치기 위해서 하는 건 반대"라고 답했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2.99상승 39.1223:59 03/03
  • 코스닥 : 930.80상승 7.6323:59 03/03
  • 원달러 : 1120.30하락 3.723:59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23:59 03/03
  • 금 : 61.41하락 2.8223:59 03/03
  • [머니S포토]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 답하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민주당 지방소멸대응TF 성과 참석한 이낙연과 염태영
  • [머니S포토] 김용범 차관, 4차 맞춤형 피해지원 계획 발표
  • [머니S포토] 김태년 "2월 내 매듭짓지 못한 법안, 3월과 4월에 마무리지을 것"
  • [머니S포토]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 답하는 이용수 할머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