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장동건 박형식, 최고 조합 '브로맨스' 장면 3가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브로맨스 드라마다. 이를 위해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 최강 투톱이 뭉쳤다. 다 가진 남자와 기회가 절실했던 남자.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가 ‘변호사’라는 기회로 엮이며 같은 편에 섰다. 이들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들만의 멋진 콤비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지난 12회, 탄탄할 것 같던 이들의 관계에 얼핏 균열이 감지됐다. 역대급 브로맨스를 보여주던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쯤에서 최강석 고연우 최고 조합의 브로맨스 역사를 되짚어보자.


◆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최고조합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았다. 최강석의 어쏘 변호사 면접 현장에 고연우가 뛰어 들어온 것. 그것도 마약이 가득 들은 가방을 들고 경찰에 쫓긴 채. 최강석은 자로 잰 듯 똑같이 답답한 명문대 출신 면접자들에 지쳐 있었다. 그런 최강석 앞에 위험하지만 자신과 닮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재적 능력을 지닌 고연우가 나타난 것이다. 이때 최강석은 고연우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기회를 줬다. 이 기회를 완벽하게 잡은 고연우에게 최강석은 또 하나의 기회를 줬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에서 자신의 어쏘 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 위기일수도 기회일수도 있는 상황. 그렇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시작됐다.


◆ 가짜 변호사의 성장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졌지만 고연우는 가짜 변호사다. 하지만 최강석은 그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달라지는 상황마다 조언을 건네며 고연우가 사건과 정면으로 부딪힐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연우는 변호사로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 가끔은 진짜 변호사보다 더 진짜 같은 자신만의 장점을 발휘하며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 결과 고연우는 가짜지만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 강대표(진희경 분)로부터 “오늘부터 정식 변호사”라는 말까지 이끌어냈다.


◆ 냉철한 승부사에 더해진 인간미

최강석은 이기는 게임만 하는 냉철한 승부사다. 실수 따위 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최강석. 그런 그에게도 과거 실수는 있었다. 물론 본인은 모르고 벌어진 일이었다. 고연우는 최강석이 과거 실수에 정면돌파 하도록 이끌었다. 언제나 그렇듯 두 남자는 특별한 콤비플레이로 승리를 얻었고 최강석은 과거 실수를 바로잡았다. 냉철한 승부사 최강석에게 고연우는 인간미를 불어넣은 것이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 0%
  • 0%
  • 코스피 : 2220.94하락 69.0618:03 09/26
  • 코스닥 : 692.37하락 36.9918:03 09/26
  • 원달러 : 1431.30상승 2218:03 09/26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18:03 09/26
  • 금 : 1655.60하락 25.518:03 09/26
  • [머니S포토] 산은, 대우조선 2조에 한화로 매각
  • [머니S포토] 이창양 "글로벌 에너지 위기...대용량 사용자 중심 요금 조정 불가피"
  • [머니S포토] 제26회 서울시 노인의닐 기념행사 참석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쓰거나 벗거나'
  • [머니S포토] 산은, 대우조선 2조에 한화로 매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