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감스트는 누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라디오스타 감스트. /사진=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감스트. /사진=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에 축구전문 BJ 감스트가 출연, 입담을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져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감스트(김인직)는 인터넷방송에서 축구중계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감스트는 “친구 제안으로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다”며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MC들은 '감스트'라는 예명으로 방송하는 이유를 물었고 그는 “박지성 선수의 라이벌이었던 노르웨이 축구선수 감스트의 이름을 땄다. 루니 등 여러 이름을 쓰다가 감스트로 최종 결정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지금은 감스트 선수보다 내가 더 유명하다. 요즘은 어머니들도 많이 알아봐주신다. 검스트? 개스트?”라고 말하며 어머니와 할머니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안정환에 “감스트와 함께 중계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 눈치 같다”고 했고 안정환은 “오늘 아침에 같이 홍보영상을 찍고 왔는데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지금이라도 감스트가 그만두길 바라는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약간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BJ 감스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감스트는 지난 2016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인기 BJ로 축구와 관련된 콘텐츠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닉네임 '감스트'를 노르웨이 국적의 축구선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에서 따올 만큼 축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방송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인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즐기고 축구경기 중계 등을 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그는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고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MBC의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7.05하락 2.27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