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6월 모의고사 국어 영역, 새로운 시도 없었다…등급컷은 수능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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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7일 진행된 2019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에 관련된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2018년 6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은 2018 수능 체제와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최근 경향과 마찬가지로 화법+작문 복합 지문이 4문항 한 세트로 출제되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독서는 2018 수능과 마찬가지로 6문항/5문항/4문항 3지문 체제를 유지했으며, 문학 역시 2018 수능에 출제된 5문항/4문항/3문항/3문항 4지문 체제를 유지하였다. 최근 꾸준히 문학 작품과 엮여서 제시되었던 문학 이론 지문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출제되지 않았다.

EBS 교재 연계 비율이 71.1%인데, 문학에서는 대부분의 지문이 직접 연계가 되었다. 그 외의 영역에서는 개념이나 원리, 논지 등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연계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신유형이 출제되지 않고 지문 분량도 특별히 길게 출제되지 않아 학생들이 푸는 데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독서보다는 문학 지문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웠으나 EBS 교재와 연계가 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들이면 해결 못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8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으나 아직 학습이 마무리되지 않았을 시기적 특성상 1등급 구분 점수는 2018 수능의 94점(비상교육 추정 1등급 구분 점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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