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표절논란, "오마주일 뿐" 포스터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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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표절논란. /사진=tvN, 글래머
김비서 표절논란. /사진=tvN, 글래머

케이블 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표절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7일 "해당 포스터는 메인 포스터가 아닌 레퍼런스를 참고해 오마주한 온라인용 포스터다"면서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지난 4일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달콤한 순간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몽글몽글한 솜사탕을 손에 쥐고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있다.

그러나 이 포스터는 미국 패션 매거진 글래머의 2008년 2월 화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남성의 수트 차림과 여성의 핑크색 드레스, 솜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까지 일치하며 구도 또한 계단에 앉아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이야기를 그릴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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