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6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 유형 변화 시도 감지…1등급 6.5%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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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7일 진행된 2019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영역에 관련된 분석을 내놨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이에 따르면 6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영역은 2018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출제 경향을 보면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8 수능의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지만, 독해 일부 문항에서 유형 변화의 시도가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도표의 이해를 묻던 24번 유형은 도표가 아닌 표로 제시되었고, 29번은 ‘밑줄 친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추론’하는 문제로, 신유형으로 출제되었다. 1지문 2문항 장문 독해 유형에서는 2018 수능에서 빈칸 추론 유형으로 출제되었던 42번 문항이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어휘를 고르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로,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이 활용되어 간접 연계로 출제되었다.

비상교육은 이를 종합해볼때 작년 6월 모의평가 및 2018 수능보다는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2018 수능(1등급 비율 10.03%)보다 낮은 6.5% 정도로 예상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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