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파란머리 인증샷, 사전투표율 '20%' 넘겨… 본 투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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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파란머리 인증샷. /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페이스북
민주당 파란머리 인증샷. /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을 경우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지난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9일 양일간 이뤄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경미, 백혜련, 유은혜, 이재정, 진선미 등 여성 국회의원 5명은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길 경우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로 약속드린 바 있다"며 "머리색의 변화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파란 정당, 민주당의 이번 사전투표가 문재인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다. 오후 10시 전까지 SNS에 인증샷을 올릴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백혜련 의원을 시작으로 박경미·유은혜 의원이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에 머리를 염색한 사진을 올렸다. 10일 오전에는 원내수석부대표인 진선미 의원, 오후에는 이재정 의원이 인증 행렬에 동참했다.

이들 5명의 의원들은 인증샷과 함께 "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의원이 되어 공약이행을 책임지는 책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총 투표율이 60%를 넘길 경우 남자 의원 5명(김민기·김영호·임종성·김정우·김영진)이 파란 머리로 염색하겠다고 공약했다. 의원들의 염색 지속 여부와 관련해 백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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