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D-1]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특수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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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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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과 국기가 들어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패티에 김치를 얹은 '북미 정상회담 버거', '트럼프·김정은 김치 쇠고기 볶음밥' 등 한식을 북미 정상회담과 연계한 음식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외신의 전언이다.

이 외에도 북한과 미국 국기를 형상화한 칵테일이 등장했으며 일부 호텔에서는 우유 거품 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을 그린 커피메뉴를 판매 중이다.

또한 소셜미디어 스타트업 바이브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닮은 꼴인 데니스 앨런과 하워드 X를 고용해 일반인들에게 셀피 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 앱 홍보에 나섰다.

호텔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약 2500명 이상의 기자들이 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찾으면서 일부 호텔들은 매출이 증가했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정상회담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조폐국은 순금이 포함된 메달 3000개, 순은이 포함된 메달 1만5000개 등을 제작했지만 압도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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