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복붙’ 금지… 정치섹션 댓글 비노출 기간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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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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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3차 댓글 정책 개선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동일 댓글 중복 방지다.

11일 네이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똑같은 댓글을 반복 작성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3차 댓글 정책 개선안을 공개했다. 또 언론사가 네이버 뉴스 내 댓글 작성을 거부하거나 정렬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3분기부터 언론사의 요청을 수용키로 했다.

이번 개선안은 댓글 중복 작성 금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같은 내용의 댓글이 반복될 경우 어뷰징으로 간주해 댓글 노출이 제한된다.

또 하루 작성 가능한 댓글이 최대 20개로 제한되며 공감 클릭은 하루 50개만 허용한다. 지금까지는 1인당 3개의 계정을 동원하면 하루에 60개의 댓글, 150개의 공감 클릭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댓글 접기 기능도 모든 섹션으로 확대되며 언론사가 댓글 기능을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언론사의 기사에는 네이버 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공간이 삭제된다.

정치 섹션에 도입 중인 최신순 정렬 기능과 댓글 비노출 기능도 선거 후 일정기간 유지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 밖에도 SNS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 및 공감클릭 제한도 유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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