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 북미정상회담 효과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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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상승출발했다.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유가 강세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냈던 글로벌 증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 거래일 대비 4.63포인트(0.19%) 오른 2474.7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10억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 1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KB금융 등이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 삼성전자우는 장초반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3포인트(0.30%) 오른 879.1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순매수 전환한 모양새다.

주요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제약, 포스코켐텍 등이 1~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메디톡스, 나노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북미정상회담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나 가시적인 경제적 영향을 감안하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일부 대북 경협주 변화 가능성이 있어 종목들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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