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오찬메뉴, 소갈비·대구조림… 햄버거는 없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북미정상회담 실무 오찬에서 소갈비와 대구조림을 메인으로 하는 코스 요리를 즐긴다.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이날 실무 오찬 메뉴를 보면 두 정상은 아보카도 샐러드를 곁들인 새우 칵테일, 꿀과 라임 드레싱 및 신선한 문어를 곁들인 그린 망고 케라부, 한국식 오이선 등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이어서 메인 메뉴로 감자와 삶은 브로콜리에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소갈비 요리, 칠리소스를 곁들인 새콤한 돼지고기 및 양저우식 볶음밥, 대구조림 등이 식탁에 오른다.

다크초콜릿으로 만든 디저트와 하겐다즈 체리 소스를 부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트로페지엔(프랑스식 크림빵) 등이 마무리 디저트로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햄버거 오찬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도 있었지만 햄버거는 메뉴에 포함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미 대선 유세를 하면서 김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대화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는 패스트푸드 애호가로 유명하다. 그가 KFC,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즐기는 모습도 종종 포착됐다.

김 위원장은 스위스 유학 경험 덕분에 서양 음식을 좋아한다고 전해졌다. 특히 치즈를 매우 좋아해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강영신
강영신 lebenskunst@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8:03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8:03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8:03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1
  • 금 : 66.74상승 0.8418:03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