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트럼프 기자회견장서 '한국어 영상물' 상영… "내가 김정은에게 만들어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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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장에서 상영된 한국어 영상물. /사진=머니투데이(스트레이트타임즈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장에서 상영된 한국어 영상물. /사진=머니투데이(스트레이트타임즈 캡처)
12일 북미 정상회담 직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어 영상물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장소였던 카텔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단독 기자회견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 등장하기 직전 한국어 내레이션의 영상물이 상영됐다. 영상물은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과 한국,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어떤 번영을 누릴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이 영상에 대해 "이 테이프는 내가 김정은 위원장과 그의 주민들에게 만들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한국어로 먼저, 영어로 또 한번 상영됐다. 영상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을 때 두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겠나"라며 북한의 번영된 모습과 핵이 발사되는 장면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기도 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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