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미 금리인상 우려에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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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출발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인상 횟수를 4회로 늘렸다. 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 움직임과 국내 시중금리 인상 전망에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전 거래일 대비 17.97포인트(-0.73%) 내린 2450.8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억원, 173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280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이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2포인트(-0.23%) 내린 873.0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당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전환했으며 기관은 반대로 장중 순매도 전환했다. 개인은 1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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