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 꿀잼매치' 모로코-이란, 양팀 절호의 1승 기회… 지면 탈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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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 이란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을 앞두고 승부를 겨룬다. /사진=2018 러시아월드컵 FIFA 홈페이지 캡처
모로코와 이란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을 앞두고 승부를 겨룬다. /사진=2018 러시아월드컵 FIFA 홈페이지 캡처
모로코와 이란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을 앞두고 승부를 겨룬다.

이란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정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모로코와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이란은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한 조에 묶여 있다. 특히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모로코와 이란은 이번 경기를 승리해 승점 3점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 이어 펼쳐질 승부가 스페인, 포르투갈과의 대결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사실상 16강 진출이 좌절될 가능성이 높다.

첫 경기부터 단두대 매치다. 이란이 16강행의 희망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로코를 잡아야 한다.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한 조에 속해 스웨덴과 1차전을 치르는 한국과 같은 처지다.

이란이 상대하는 모로코는 이번 대회 최대 복병으로 꼽힌다. 지난해 8월부터 A매치 18경기(14승 4무)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탄탄함을 뽐낸다. 이 기간 동안 이집트, 말리, 한국,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세르비아, 우즈벡, 슬로바키아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모조리 꺾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지역 최종예선에서도 코트디부아르, 말리, 가봉과 한 조에 속해 3승 3무, 무패, 11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과 결과물을 만들며 본선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 최강 이란이 아프리카 무적 모로코를 맞아 아시아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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