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대회 우승국 징크스', 독일도?…최근 사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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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사진=FIFA(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사진=FIFA(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멕시코에게 일격을 당한 가운데 직전 월드컵 대회 우승국의 부진이라는 징크스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독일은 18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멕시코와의 1차전 경기서 0-1으로 패배했다.

경기 전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기에 독일의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하지만 최근 월드컵 20년 역사를 돌아보면 전 대회 우승국이 다음 대회에서 고전한 경우는 많았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프랑스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지만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이어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8강에서 탈락했고 2006년 우승국 이탈리아는 2010년 남아공대회에서 조별리그 꼴찌를 기록하며 징크스를 이어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도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당시 스페인은 1승2패라는 성적으로 조별리그 3경기 만에 자국으로 돌아갔다.

이같이 최근 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국 징크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독일이 징크스를 깰지 희생양이 될지는 남은 스웨덴, 한국전에 따라 결정된다.

독일의 조별리그 2차전(스웨덴)은 오는 24일 오전 3시, 3차전(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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